[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롯데백화점이 칠레 대표 와이너리 '산 페드로'에서 생산하는 프리미엄 와인 '레이다(LEYDA)'를 새로운 레인지와 함께 선보인다.
레이다밸리는 칠레 내에서 가장 서늘한 지역이며 인근 태평양 해류의 영향으로 신선한 천연 산미와 미네랄리티가 좋은 와인이 만들어진다. 고품질의 피노누아와 소비뇽블랑 품종 등의 프리미엄 와인 생산지로 유명하다.
레이다의 새로운 레인지는 총 3가지로 구성됐다. 와인인 '로트(LOT)' 시리즈는 LOT5 샤르도네, LOT8 쉬라, LOT21 피노누아 3종으로 출시된다.
또 '싱글빈야드' 시리즈 4종과 순수한 과실 풍미가 녹아든 '리제르바' 시리즈 3종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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