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 봄 시즌 한정 딸기 신메뉴 3종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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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봄 시즌 한정 딸기 신메뉴 3종 선봬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21년 01월 15일 1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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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다날F&B의 카페 전문 브랜드 달콤이 싱그러운 제철 딸기의 매력을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는 시즌 한정 딸기 신 메뉴 3종을 출시한다.

'딸기로 떠나는 여행'을 테마로 한 이번 시즌 메뉴는 제철을 맞은 국산 생딸기의 매력을 요거트, 레몬에이드, 아인슈페너 등 다양한 베리에이션으로 구현했다.

종류는 △생딸기 요거트 블렌디드 △생딸기 레몬에이드 △생딸기주스 △생딸기 아인슈페너 △생딸기라떼 등으로 취향과 기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오는 29일까지 달콤 앱 테이블오더로 딸기 신메뉴 3종을 주문한 소비자에게는 추후 딸기 신메뉴를 반값에 이용할 수 있는 랜덤 쿠폰을 자동 발급된다. 또 3월 31일까지 딸기 신메뉴 1잔과 생딸기를 올린 오레 케이크로 구성된 페어링 상품을 약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김정하 다날F&B 상품기획팀 대리는 "제철을 맞은 국내산 딸기에 달콤만의 유니크한 감성을 더해 다양한 취향과 기분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시즌 메뉴를 준비했다"며 "싱그러운 봄에 어울리는 달콤의 프리미엄 딸기 음료와 함께 소소한 일상 속 달콤함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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