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북 현대는 16일 광주FC와의 홈 경기에서 조재진(30)의 은퇴 행사를 마련한다.
이 자리에서 전북 현대 서포터스가 하프타임 때 조재진에게 감사패를 전달한다.
2008년 전북 유니폼을 입은 조재진은 31경기에서 10골, 3도움의 활약을 펼치며 팀을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시켰다. /인터넷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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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 현대는 16일 광주FC와의 홈 경기에서 조재진(30)의 은퇴 행사를 마련한다.
이 자리에서 전북 현대 서포터스가 하프타임 때 조재진에게 감사패를 전달한다.
2008년 전북 유니폼을 입은 조재진은 31경기에서 10골, 3도움의 활약을 펼치며 팀을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시켰다. /인터넷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