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한국거래소는 아이퀘스트 등 4개사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이퀘스트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로 지난해 매출액은 145억원, 영업이익은 24억원이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생명공학연구 등 의학·약학 연구개발업체다. 지난해 영업손실 75억원을 기록했다.
씨이랩은 빅데이터 분석·인공지능(AI) 전문업체다. 작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1억원, 3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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