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팅 고민이라면 '써마지FLX'로 탄력과 피부결 개선 효과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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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팅 고민이라면 '써마지FLX'로 탄력과 피부결 개선 효과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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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사람은 태어나서 일정 기간 성장한 후 나이가 들면서 점차 신체적으로 쇠퇴하는 '노화'에 들어서게 된다. 이러한 노화 현상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부위가 바로 피부다. 노화로 인해 콜라겐이 줄어들며 피부에 주름이 생기고, 피부 탄력이 떨어질 수 있는 것.

이에 많은 이들이 피부 주름 및 탄력 개선을 위해 항노화 리프팅 시술을 찾기도 한다. 그 중에서도 10년 이상 리프팅 효과를 보이는 시술로는 '써마지FLX'가 있다. 써마지FLX 효과는 고주파 열에너지를 피부 속 깊은 곳까지 균일하게 전달, 진피층을 수축시키고 섬유아세포를 자극해 콜라겐을 재생성하는 리프팅 시술이다.

써마지FLX는 피부타입 및 개인에 따라 에너지 강도를 다양한 범위 내에서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자동조절 알고리즘 기술로 정확한 시술이 가능하며, 이에 따른 써마지FLX 효과도 높아진다. 넓어진 팁 면적으로 빠른 시술이 가능하고, 통증 컨트롤이 가능해 통증이 거의 없는 것 또한 써마지FLX의 특징이다.

써마지FLX는 1회 시술로도 효과가 오랜 기간 진행된다. 시술 직후에는 진피까지 열이 전달돼 진피층 콜라겐 변성이 즉시 나타난다. 2개월 후에는 콜라겐이 점차 생성되면서 자연스럽게 주름이 개선되고, 6개월 후에는 써마지의 최대 효과로 피부탄력이 차오른다. 이는 2년 후까지 지속될 수 있다. 

보다 강력한 리프팅을 원한다면 울쎄라와 결합한 써마지FLX인 '울써마지'도 추천된다. 울써마지는 써마지에 비해 보다 강력한 타이트닝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리프팅 시술로, 서로 다른 층에서 이중으로 피부 탄력을 높여주기 때문에 울쎄라와 써마지LFX의 장점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원하는 부위를 선택해 에너지를 가할 수 있어 개인별 맞춤 시술이 가능하다.

리연케이 김장한 원장은 "써마지FLX는 안전한 시술이지만 때때로 수일 동안 화끈거림이나 찌릿찌릿한 통증, 부종이나 홍반, 잔물집 등이 생길 수 있다. 대부분 수일 내 호전되지만, 물집이 생기는 경우라면 시술받은 병원으로 내원해 적절한 처치를 하면 나아진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이어 "써마지 리프팅은 시술 전 충분한 상담과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시술 계획이 수립되어야 한다"면서 "써마지FLX가격 및 병원을 선택하기에 앞서 시술 시 사용하는 장비의 정품 사용 여부를 체크해야 하며, 의료진의 임상 경험이 풍부한지 등을 꼼꼼하게 고려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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