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인생의 단 한 번, 특별한 주인공이 되는 날이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제2의 인생을 맞이하는 결혼식은 예로부터 다양한 결혼 풍습이 이어져오고 있지만 몇 해 전부터 셀럽들이 스몰웨딩을 진행하면서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열풍이다.
또한 세계적인 펜데믹 현상으로 예식 문화도 많이 변화하고 있는데 그 중 리움 하우스웨딩은 야외웨딩, 스몰웨딩을 진행할 수 있는 예식장이다.
야외 단독 독채 행사로 운영되기 때문에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다. 지금 시국에 맞게 1일 1회 자체 방역소독은 물론 인천시청에서도 매주 주말 방역점검을 위해 방문하고 있어 고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다.
예식뿐만 아니라 소규모 돌잔치 등도 진행할 수 있는 리움 하우스웨딩. 12월부터 2월까지 실내 스몰웨딩이나 20명 소규모 모임 이벤트 진행 예정이다.
20~100명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웨딩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이 주목해볼 만하다.
뿐만 아니라 요즘 추세에 맞게 11월~2월까지 더 착한예식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식사 없이 예식이 진행되는 더 착한예식은 저렴한 대관료 등 간소화했다.
지난 1월까지 실내 리모델링을 완료해 품격 있는 예식장의 모습을 갖추었다. 더 프라이빗하게 인생의 단 한 번뿐인 특별한 날을 맞이할 수 있는 리움 하우스웨딩. '나만의 웨딩을 디자인하다'라는 모토를 가지고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 및 상담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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