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지오㈜, 다가온 가을맞이 FW시즌 신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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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지오㈜, 다가온 가을맞이 FW시즌 신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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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본격적인 가을이 다가오며 선선해진 날씨에 맞추어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가을을 준비하는 이들이 많다. 다양한 가을 신상 제품이 공개되며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패션지오(주)에서도 가을 FW시즌 신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패션지오㈜ 관계자는 "가을과 함께 추석 명절이 다가옴에 따라 차분하고 우아한 제품들의 인기가 많다. 이번 FW시즌 역시 최근 트렌드에 맞춘 신상들로 준비해 두었다."고 전했다.

모리모리스, 르오트 등 다양한 의류브랜드를 운영 중인 패션지오㈜는 가을 시즌이면 어김없이 돌아오는 웜 뮤트톤, 뉴트럴한 컬러 시즌 트렌드, 톤온톤 스타일링 등 고객들이 취향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FW시즌 신상은 통일감 있는 컬러톤으로 우아한 무드 연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을 분위기는 물론, 추석 명절에도 입기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톤온톤 스타일링이 지루할 수 있는 이들을 위해 네온 컬러 포인트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원색적인 컬러 포인트가 특징이며, 일상에 생기를 더하는 컬러 포인트로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스타일링을 보다 개성적으로 바꿀 수 있다. 너무 튀는 컬러가 걱정이라면 전체 컬러는 뉴트럴하게, 이너에는 네온컬러 포인트를 더함으로써 트랜디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관계자는 "가을이면 톤 다운된 무드 넘치는 제품의 수요가 높지만, 간혹 원색 제품을 찾을 수 없어 아쉬워하는 고객들도 있었다. 패션지오는 고객들이 취향에 맞는 스타일링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다채로운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패션지오(주)는 르오트, 모리모리스 등 의류 브랜드 외에도 국내외 유명브랜드 B2C, B2B 독점 유통 사업 전개를 펼치고 있으며, 기획부터 디자인, 마케팅, 유통, 물류 등 전반적인 업무를 진행 중이다.

패션지오㈜의 모든 제품들은 위메프, 11번가, CJ오쇼핑, GS홈쇼핑 등 오픈마켓 및 종합몰, 소셜, 백화점몰까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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