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원목가구 '우드테라피' 1200평 쇼룸 확장 이전 기념 할인 특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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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원목가구 '우드테라피' 1200평 쇼룸 확장 이전 기념 할인 특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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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원목공장을 직접 운영하면서 소비자 직판으로 합리적인 원목가구를 제작 판매하는 우드테라피가 인천 쇼룸 확장 이전을 기념해 할인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 산지에서 깐깐하게 고른 좋은 등급의 목재만을 사용해 가구를 제작하는 우드테라피는 오랜 시간 나무를 다뤄온 장인정신을 가진 전문가들이 수작업으로 제작하고 있다. 

특히 가장 안전한 오일이라고 평가받고 있는 독일 아우로의 친환경 오일을 여러 번 바르고 말려 제작하는 공정을 통해 친환경 원목가구의 본질을 지켜나가고 있다. 

친환경 원목가구는 일반 MDF나 PB 가구와는 다르게 포름알데히드가 방출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

우드테라피는 약 30여종의 원목침대 프레임과 원목장롱, 원목서랍장 등 침실가구부터 원목식탁, 원목그릇장 등 다양한 주방가구는 물론이고 원목거실장과 원목소파 및 테이블 등 거실가구에 이르는 다양한 원목가구들이 한 자리에 전시된 1200평 초대형 쇼룸을 인천 계양구에 확장 오픈하며 온라인 홈페이지와 함께 오프라인에서도 고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와 홈스쿨링이 활성화되면서 원목책상이나 원목책장을 비롯한 다양한 서재가구도 함께 전시하고 있다. 

유통 과정이 생략되어 공장에서 직접 소비자직판 형태로 운영되는 우드테라피는 원목가구 시장의 가격거품을 빼내며 대중화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는 원목공장 브랜드로 1:1 고객 맞춤 제작은 물론이고 3년의 품질 보증기간과 15년의 AS기간을 약속하며 고객 중심의 경영을 펼치고 있다. 

우드테라피 관계자는 "비싸진 집값의 영향으로 소형평수가 주류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좁은 공간에 배치할 가구가 중요해진 시대에 살고 있다"면서 "맞춤제작은 물론이고 개인의 취향까지 완벽하게 연출할 수 있기 때문에 입주가구나 신혼가구, 혼수가구로 원목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전했다.

친환경원목가구 우드테라피는 마석가구단지, 아현가구단지를 비롯해 안산가구단지 등 서울경기권에서도 쉽게 도달할 수 있는 부평IC 근방에 위치하고 있다. 

홈페이지를 비롯해 네이버 톡톡, 카톡 등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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