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어린이손소독제는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감염을 예방하고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해당 제품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현재 시중에서는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어린아이들 역시 여러 바이러스의 위험으로부터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손소독제를 사용하고 있다. 다만 피부가 약하고 예민한 유아들은 잦은 손소독제 사용으로 손이 건조해지고, 벗겨지고, 붉어지는 등의 고민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유아손소독제의 자세한 정보는 쉽게 찾아볼 수 없어 부모들은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오겔'에서 손소독제를 선보이고 있다.
아토오겔이 선보이는 휴대용 손소독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고시한 대한민국약전 KP 등급의 에탄올, 70%의 알코올이 함유되어 있어 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뿐만 아니라 키즈손소독제에 보습 및 진정 성분이 함유돼 살균 소독 기능은 물론, 촉촉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이 장점인 제품이다. 더불어 50ml의 용량으로 휴대성이 좋아 실내든 실외든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토오겔 관계자는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는 점점 커질 것이라고 예상한다. 많은 이들이 안전을 위해 개인 위생과 청결에 더욱 신경 쓸 것으로 보며 휴대용 손소독제는 더 이상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품으로 사용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아토오겔은 사용 후 불만족 시 100% 교환 및 환불을 진행하고 있다. 1+1 이벤트 및 제품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