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 미생물을 활용한 '린클 음식물처리기' 48% 할인 이벤트
상태바
2세대 미생물을 활용한 '린클 음식물처리기' 48% 할인 이벤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친환경 미생물음식물처리기 '린클 음식물처리기'는 60억원 판매 돌파를 기념하여, 현재 48% 할인과 푸드클리너, 전용 삽을 증정 리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특허받은 2세대 미생물을 활용해 음식물 분해에 최척화된 '린클 음식물처리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

린클 음식물 처리기는 내부 용량 21L, 하루 처리량 최대 1.5kg의 넉넉한 내부 용량을 자랑하며 자연 발효 과정에서 발생되는 악취를 활성탄과 검증된 UV-C 살균 탈취 필터로 마지막 냄새까지 제거한다. 또한 일상생활에 방해가 되지 않는 35db의 소음으로 어느 공간에서나 조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린클 관계자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는 가장 귀찮은 가사노동 중 하나이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에코체 음식물처리기, 미랜음식물처리기, 루펜 음식물처리기 등이 눈길을 끌면서 다양한 신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린클 음식물처리기는 75W의 소비전력으로 전기세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명절에 대가족 모임에서도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더 자세한 정보는 린클 공식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