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브랜드 요무, 추석 맞이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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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브랜드 요무, 추석 맞이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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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무 닭백포, 요무쮸 말랑스틱 등 댕냥이 간식 '100원 이벤트' 할인
- 매달 25일, 매출 일부를 반려동물 관련 단체에 기부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반려동물 브랜드 요무가 추석을 맞아 풍성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요무 스마트스토어에서는 강아지용 육포 간식 '요무 닭백포'와 고양이 간식 '요무쮸 말랑스틱'을 각각 100원에, 고양이모래 '요무모래 두부두부'를 1,000원에 판매하는 등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는 2만 원 이상 구매하고 스토어찜을 한 고객에 한해 다음 달 4일까지 진행된다.

요무가 새롭게 선보인 강아지용 육포 간식 '요무 닭백포'는 100% 국내산 순살 닭가슴살로 만든 자연식 건조 제품이다. 요무 측 관계자는 "강아지에게 소화 장애나 알러지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글루텐이 포함되지 않아 안심하고 급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양이용 스틱형 간식 '요무쮸 말랑스틱'은 인공 색소, 감미료, 방부제 등 유해성분이 함유되지 않은 요무의 대표 제품이다. 고양이에게 기호성이 좋은 '연어&가다랑어', '닭가슴살&대구' 등 2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양이 배변용 두부모래 '요무모래 두부두부'는 천연 원료인 옥수수, 구아검, 완두 등으로 만들어 응고력과 분해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요무 측 관계자는 "냄새와 먼지 날림이 현저히 적고 입자가 가늘어 고양이와 집사 모두가 만족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추석 할인 행사 등 요무의 다양한 소식은 요무 스마트스토어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25일부터는 '이달의 욤데이' 캠페인도 진행한다. '이달의 욤데이'는 반려동물을 위한 요무의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매월 25일을 '이달의 욤데이'로 지정해 동물 관련 보호소, 센터, 협회 등 반려동물 단체에 기부한다.

'이달의 욤데이' 캠페인은 요무의 브랜드 철학에서 비롯했다. 요무 관계자는 "요무는 '요람에서 무지개다리 건널 때까지' 반려동물과 함께 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라는 점에서 반려동물 브랜드로서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한다는 취지를 담아 '이달의 욤데이'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달의 욤데이' 기부 물품은 고양이간식 '요무쮸 말랑스틱'과 고양이 두부모래 '요무모래 두부두부'를 포함해 반려동물 사료와 장난감 등 다양하게 구성된다. '이달의 욤데이'를 위해 특별 제작된 '요무박스'에 담아 요무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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