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단백질 보충음료 '셀렉스 스포츠 드링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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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단백질 보충음료 '셀렉스 스포츠 드링크' 출시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20년 09월 07일 17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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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매일유업의 단백질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셀렉스'가 스포츠 라인업을 확대한다.

셀렉스는 운동 후 편리하게 마실 수 있는 단백질 보충음료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 드링크 초콜릿'을 출시했다. 지난 7월 출시한 100% 분리유청단백 분말 제품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 파우더'에 음용 편의성을 더했다.

이 제품은 달걀 약 3개 분량이 넘는 20g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 유당과 지방을 제거한 프리미엄 분리유청단백질을 사용해 체내 흡수 속도가 빠르고 유당불내증이 있는 소비자도 편안하게 마실 수 있다. 설탕을 사용하지 않고 실제 초콜릿 분말을 사용해 인공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맛을 구현했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인 친환경 포장 소재 TPA드림캡에 음료를 담아 외부의 햇빛과 열에 강하다. 상단에 캡이 있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즐겨 마실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셀렉스 관계자는 "단백질 보충제에 익숙하지 않은 운동 초보자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갈증을 잊게 하는 깔끔한 맛의 단백질 보충 음료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프리미엄 우유에서 추출한 흡수 빠른 분리유청단백질을 사용해 뛰어난 기능성을 갖췄기 때문에 운동 전문가와 초심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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