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11번가(사장 이상호)가 다양한 라이브 방송과 고객 참여 이벤트로 더 즐거워진 '8월 월간 십일절'을 준비했다.
11번가는 11일 월간 십일절을 맞아 4번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라이브 방송에서 실시간 채팅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십일절 럭키박스'를 증정한다.
라이브 방송은 이날 오전 11시 '삼성 갤럭시 노트20'을 시작으로 오후 1시 '에스쁘아', 오후 3시 '매일유업', 오후 5시 '김보성의 매의리포차' 순으로 진행된다. 라이브 방송에서만 제공하는 특별 구매혜택은 물론 돌발 퀴즈 등 이벤트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11번가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매시간 6개씩 총 78개의 타임딜을 진행하는데 해당 상품이 완판될 경우 구매자 중 1000명을 추첨해 'BHC뿌링클 세트' e쿠폰을 증정한다.
또 십일절 당일 선착순 지급되는 장바구니 쿠폰 2종을 사용한 고객 중 11명을 추첨해 해당 구매의 최종 결제금액을 SK페이 포인트로 되돌려준다.
올해 월간 십일절에 구매 이력이 전혀 없는 고객이 이날 처음 구매하면 '랜덤 럭키박스'를 3000원에 응모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럭키박스 당첨에 실패해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SK페이포인트 4000포인트를 즉시 지급해 부담 없이 응모할 수 있다.
11번가의 인기 코너 '어메이징 딜'도 진행된다. 100원 구매로 700만원 상당의 '샤넬 보이백 미니 캐비어 블랙 은장' 당첨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당첨에 실패하면 SK페이포인트 110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