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이 혼수품목에 대한 비용 문제로 고민을 겪고 있다. 이들은 웨딩밴드 투어나 종로예물투어 등을 나서 가격 비교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예물커플링, 프로포즈 반지 등 결혼예물들은 구매처마다 가격 편차가 크기 때문에 업체 선정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효성주얼리시티에 위치한 종로예물샵 '일리아스주얼리'가 다이아반지 할인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하는 예물초대전을 진행해 예비부부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매주 주말마다 개최되는 '일리아스주얼리'의 예물초대전은 프로포즈반지, 예물커플링, 결혼커플링 등 결혼예물들에 대한 정보들도 한 자리에서 얻을 수 있어 이용자들의 편의성이 크게 증가되었다.

또한 결혼반지 및 커플링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구입한 예비부부에게는 순금 3돈을 특가 판매 및 3부다이아몬드를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매주 주말에 진행되는 예물초대전에는 예비부부들의 요구사항을 전문적으로 상담해줄 수 있는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들이 상주하고 있으며, 1:1 맞춤 상담을 통해 예산이나 희망사항 등에 따라 5부다이아반지, 7부다이아반지들이나 1캐럿 다이아반지 등 적합한 제품을 권하고 있다.

또, 구입한 액세서리 사이즈가 맞지 않거나 중량 미달 또는 도금 불량 등 하자가 있을 시 보상하고 평생 A/S를 제공한다. 

상품이나 이벤트와 관련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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