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농축 세탁세제 '프로닥스', 종이세제 2중 세척 기술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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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농축 세탁세제 '프로닥스', 종이세제 2중 세척 기술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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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과 사용도 용이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무겁고 보관이 어렵던 액체 세제와 세정력은 좋지만 찌꺼기가 남아 불편한 가루 세제의 장점을 가진 새로운 형태의 세제가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찢어 쓸 수 있는 종이 세제 형태의 '시트세제'이다.

시트 세제는 1장에 7kg 용량의 빨래를 해결할 수 있는 고농축 종이형 세제이다. 또한 찬물에도 찌꺼기 없이 깨끗하게 잘 녹아 깨끗하면서도 높은 세정력으로 옷감을 상하지 않게 해주는 장점이 있다.

프로닥스 관계자는 "종이 세제 브랜드 '프로닥스 시트세제'는 음이온 세탁과 효소 세탁으로 2중 세척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프로닥스 시트세제'의 강력한 효소 세탁은 찌든 때와 심한 얼룩을 말끔히 세정해 주며, 음이온 성분이 물의 성질을 변화시켜 양이온을 띠고 있는 옷 섬유 조직 속 때를 깨끗하게 제거해준다고" 전했다.

특히 '프로닥스 시트세제'는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26가지 향료를 무첨가(알레르겐프리) 하였고, 181가지 유럽연합 기준 고위험 유해 물질 불검출 테스트 또한 거쳤다.

프로닥스는 전국 롯데마트 및 TV 쇼핑, 각종 온라인 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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