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마이셰프 광고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12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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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마이셰프 광고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12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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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미스터트롯' 가수 영탁이 출연한 밀키트 전문기업 마이셰프의 광고 영상 공개와 동시에 유튜브 조회수 12만 건을 돌파했다. 

지난 6일 마이셰프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탁의 광고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중독성 있는 CM송과 영탁의 댄스, 그리고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애교 섞인 말투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마이셰프의 이번 영상은 하루 만에 조회수 12만 건, 이틀 만에 20만 회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마이셰프 자사몰의 오픈 당일 매출이 전년 동월 일평균 대비 약 68배, 전월 일평균 대비 25배 증가하는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마이셰프 관계자는 "광고모델로 영탁 선정 소식이 나간 후, 소비자들의 문의가 뜨거웠으며, 현재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고객들이 마이셰프 밀키트에 관심을 가지고 구매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이셰프는 TV에 광고를 송출함과 동시에 유튜브와 SNS를 통해 광고 모델 퀴즈 이벤트, 기대평 이벤트 등 다양한 게시물 업로드로 소비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마이셰프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밀키트 전문 제조 기업으로 업계 최초로 HACCP 인증과 ISO 22000 인증 등을 획득하여, 엄격한 품질관리 인증을 받았다. 더불어 검증된 450여 종의 레시피를 가지고 있어, 시즌별 다양한 메뉴 개발을 통해 시장지배력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자사몰을 포함하여, 쿠팡, 이마트, 위메프 등 40여 개 온라인 채널과 신세계, 현대, 갤러리아, 롯데 백화점 등 오프라인에서의 판매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마이셰프 시그니처 제품으로는 마이셰프 밀푀유나베, 감바스알아히요, 찹스테이크 등이 있다.

마이셰프 마케팅 담당자는 "앞으로도 모델 영탁을 활용하여 활발한 마케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며, 영탁의 광고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마이셰프 밀키트를 좀 더 친근하게 만났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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