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브랜드 아이오페가 '스킨 퓨처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번 시리즈는 필요한 순간에 단기 속성으로 피부 고민 해결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상품이다. '리프팅'과 '리제너라이징' 두 가지 테마의 세트로 구성됐다.
스킨 퓨처 시리즈-리프팅 세트는 결혼식이나 면접 등 중요한 날을 앞두고 자신감 있는 피부를 준비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 필링 소프트 젤'과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 '더 비타민 C23'의 3가지 제품으로 구성했다. 매끈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 수 있게 도와준다.
스킨 퓨처 시리즈-리제너라이징 세트는 14일 집중 안티에이징 솔루션으로 강한 자극에 의해 손상된 피부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 '스템III 앰플', '슈퍼 바이탈 크림 리치'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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