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마리오아울렛이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여름이 왔썸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여름을 맞아 '봄·여름(S/S) 상품 패션 제안전'과 '캐주얼 브랜드 인기 상품전' 및 '스포츠웨어 균일가전' 등을 선보인다.
우선 마리오아울렛 1관 1층에 있는 '린', '미샤', '모조에스핀', '아이잗컬렉션', '지고트'에서는 여성 S/S 상품 시즌오프전이 열려 최대 70% 할인한다. 1관 1층의 '구호'에서도 S/S 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 및 20% 추가 할인한다.
또한 마리오아울렛 1관 6층에서는 'LF팩토리 시즌오프전'이 펼쳐져 S/S상품 전 품목을 최대 85%까지 할인 판매한다.
2관과 3관 사이의 야외행사장인 마르페광장에서는 남성 브랜드 특가전이 열려 '리버클래시'와 '지오지아'의 S/S상품들을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마리오아울렛 3관인 마리오몰 1층에서는 스포츠웨어 균일가전을 선보인다. '프로스펙스', '스케쳐스', '험멜'의 상품들을 최대 80%까지 할인하며, 마리오몰 2층에서는 '에잇세컨즈'의 다양한 상품을 최대 60%까지 할인하는 슈퍼세일이 개최된다.
또한 지하 1층의 '배럴'에서는 레깅스데이가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며 각양각색의 레깅스를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하는 특가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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