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물놀이 교육완구 아쿠아플레이, 무더운 여름철 주목
상태바
스웨덴 물놀이 교육완구 아쿠아플레이, 무더운 여름철 주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스웨덴 물놀이 장난감 '아쿠아플레이(AQUAPLAY)'는 아이가 장난감을 직접 가지고 놀며 사물이 물에 뜨는 부력의 원리와 물의 흐름에 대해 자연스레 접할 수 있는 물놀이 장난감이다.
 
어느 때보다 무더운 여름 날씨가 예상되면서 아이와 함께 더위도 날리고, 사고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물놀이 장난감 '아쿠아플레이'가 주목받고 있다.
 
아쿠아플레이 한국 공식 수입원 ㈜이지엠 인터내셔널(대표이사 양을기) 김한별 MD는 "아쿠아플레이는 조립과 해체가 쉽고, 휴대성 또한 좋기 때문에 더운 여름철에도 들고 다니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며, "날이 계속 더워지는 만큼 많은 부모님들이 아쿠아플레이를 통해 아이들과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쿠아플레이는 7월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여한다. 페어에서는 장난감을 직접 만지고 놀 수 있는 다양한 체험존을 진행하며, 아쿠아플레이 외에도 독일 목욕 물놀이 장난감 '틴티', 직접 그리고 쓸 수 있는 정품 '부기보드' 등 다양한 장난감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스웨덴 체험형 물놀이 장난감 아쿠아플레이는 프리미엄 육아용품 쇼핑몰 모움(MOWM)을 통해 온라인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