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창업 브랜드 '오떡', 소자본창업 및 업종변경창업 상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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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창업 브랜드 '오떡', 소자본창업 및 업종변경창업 상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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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여행 산업과 외식업이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외식업계는 배달 서비스를 중심으로 새로운 영업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신규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도 가급적 초기 창업 비용이 낮고 안정적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분식 창업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특히 기존 매장을 정리한 후 업종변경창업을 하려는 사람들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떡볶이창업 브랜드 오떡은 소자본창업이 가능한 브랜드로 활발한 가맹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6월 한 달 간 '오떡' 중화점, 부천상동점, 마석점 등의 계약을 확정했으며 속속 신규 가맹점이 오픈해 소비자와 만나고 있다. 최근 매장 인테리어를 뉴트로 감성으로 리뉴얼하면서 젊은 청년들과 여성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기본적인 떡볶이 메뉴에 파삼겹, 깻잎순대, 돈까스 등 다양한 토핑을 올려 '오떡'만의 색다른 메뉴와 참숯통닭발, 닭볶음탕, 국물닭발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 덕분에 단순한 분식에 비해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수시로 바뀌는 외식업계의 트렌드를 한 발 앞서 읽어내는 '오떡'은 3년 전 업계 최초로 중국당면을 넣은 메뉴를 선보였으며 시그니쳐 메뉴인 파삼겹오떡과 최근에는 통오징어오떡을 출시,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후라이드, 허니간장, 마라, 크림치즈 등 4가지 맛 치킨도 개발해 항상 새로운 맛을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한다.

이러한 '오떡'의 메뉴 덕분에 단순한 떡볶이보다 객단가가 높아 점주들의 만족도도 큰 편이다. 메뉴는 다양하지만 '오떡'의 맛을 책임지는 핵심 소스를 원팩시스템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전문 요리사가 아닌 초보 점주들도 '오떡'의 맛을 안정적으로 구현할 수 있으며 직접 직영점을 운영하며 현장에서 가맹점주가 느끼는 어려움을 파악, 이를 개선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지점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있다.

점주의 폭넓은 선택권을 보장하는 '오떡'은 입지 조건 및 상권에 따라 테이크아웃과 배달 전문점 '심플 매장'과 홀 및 배달을 병행 가능한 '복합형 매장'을 선택할 수 있다. 비대면 서비스가 늘어나는 요즘,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오떡'의 창업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더욱 자세히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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