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진 뷰티디자인계열, 2020 미스인터콘티넨탈 행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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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진 뷰티디자인계열, 2020 미스인터콘티넨탈 행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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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 2020 미스인터콘티넨탈 서울지역대회 현장과 스타일리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한·예·진 뷰티디자인계열 재학생들 / 사진제공 : 한.예.진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49년 전통의 역사와 더불어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세계적인 미인대회 '2020 미스인터콘티넨탈' 서울지역 대회가 지난 6월 10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라마다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평생교육시설(이하 한·예·진) 뷰티디자인계열 재학생들은 뜨거운 현장의 뷰티패션스타일리스트팀으로 행사 지원을 총괄했다고 전했다.

한·예·진 뷰티디자인계열은 토탈 미용인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창의적인 뷰티디자인 교육을 기반으로 졸업 후 뷰티산업 현장의 각 분야에서 프로페셔널 한 전문가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재학생들이 학기 중에 전공 동아리나 여러 가지 현장 체험을 통해 뷰티서비스 마케팅이나 고객 서비스의 중요성을 스스로 터득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가고 있다.

이번 '2020 미스인터콘티넨탈'의 긴박한 현장에서도 재학생들은 헤어, 메이크업, 드레스 헬퍼까지 토탈 미용인으로서의 역량을 가감 없이 발휘했다. 또한 '2020 미스인터콘티넨탈' 외에도 2018 미스퀸코리아 선발대회, 서울스토리 패션쇼, 대한민국 한류대상시상식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한·예·진은 월 1회 다채로운 전공 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2021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대표적인 교육계열로는 뷰티디자인, 엔터테인먼트, 실용음악, 영상제작, 디자인IT, 음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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