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올여름 최고의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더위를 나기 위한 여름용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무더위에 잠 못 드는 아기들을 위한 침구 제품인 아기매트, 유아매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아기들은 몸에 열이 많고 스스로 체온을 조절하는 기능이 아직 미숙하기 때문에 이로 인한 피부 질환을 조심해야 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실내온도 조절과 습도 조절 등이 필요하며 땀을 많이 흘릴 경우 땀띠와 탈수가 발생할 수 있어 신생아매트, 유아매트, 아기매트 등을 활용하여 통풍이 잘 되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주어야 한다.
이와 관련해 올여름 쾌적한 수면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눕스 쿨매트'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잠깐 시원하고 다시 더워지는 기존의 수면매트와 달리 위생적인 풍기 인견과 3D 애어매쉬를 사용해서 차가운 온도가 오래 유지된다. 여름철 높은 습도에 장시간 사용해도 땀이 차지 않고 통풍성이 뛰어나 땀띠, 모낭염, 접촉성피부염 등의 여름 피부질환을 개선하는 데 수면매트가 도움이 된다.
눕스 관계자는 "눕스 쿨매트는 냉매제와 물을 채워 넣는 형식이 아니기 때문에 유지 비용이 없고, 바닥에 미끄럼 방지 실리콘 패드가 있어서 바닥이나 침대 위에 깔아도 미끄러짐이 없기 때문에 신생아매트와 유아매트로 안전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눕스 쿨매트'는 여름 맞이 이벤트 기간에 40% 세일을 진행하고 있으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눕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