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앤유시스템즈 '43인치 레이어TV' 대화면 가성비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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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앤유시스템즈 '43인치 레이어TV' 대화면 가성비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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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TV, 43인치로 커지고 가성비 좋은 제품 인기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TV 기술력이 향상되면서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요즘에는 가성비를 고려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과거 1인 가구의 TV 크기는 32인치라는 규칙은 점차 사라져가고 있으며 대화면의 몰입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43인치 TV가 더욱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발맞춰 가성비와 대화면의 기준을 동시에 갖춘 TV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가격은 저렴하면서 고성능을 가진 제품들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최근 LED 대화면 TV가 각광을 받으며 가성비와 대화면의 기준을 동시에 부합하는 이앤유시스템즈(주)의 43인치 레이어 TV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앤유시스템즈(주)의 43인치 레이어TV는 중국 전통 가전 대기업인 KONKA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만들어낸 정품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더욱 신뢰가 가는 제품이다.
 
선명하고 생생한 화면을 즐기기 위해 FHD보다 4배 이상 더 선명한 4K UHD LED TV로 최고의 화질로 다양한 미디어를 선명하고 디테일하게 초고해상도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
 
UHD업 스케일링은 4k 디스플레이 화면에 맞춰 색상 및 노이즈를 조정하고 픽셀에 맞춰 대각선 수평 수직 등을 조절해 FHD보다 4배 디테일한 해상도를 제공하고 있다.
 
광시야각 패널을 장착한 이앤유시스템즈(주)의 43인치 레이어TV는 자유로운 시각으로 어디에서 보아도 화면의 색감, 잔상 등의 왜곡이 없어 어느 면에서도 뚜렷하고 선명한 화면과 현장감, 몰입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또한 밝기와 색차 정보의 손실을 최소화해 영상을 인코딩하는 방식인 크로마 서브 샘플링 4:4:4 기능을 완벽 지원해 4k UHD 모니터 사용 시 원본 100%의 정확한 색감과 선명도 및 문자의 가독성을 유지시켜 TV 하나로 모니터까지 사용할 수 있는 뛰어난 편리성을 보여 주고 있다.
 
여기에 모바일 폰의 모델 및 사양에 따라 유선 MHL 케이블 또는 무선 미러캐스트 동글을 HDMI 단자에 연결하면 모바일상의 동영상, 사진 또는 게임 플레이 화면을 TV 화면으로 송출해 TV의 큰 화면으로 더욱 다양한 활용도 가능하다. 무엇보다도 이앤유시스템즈(주)의 43인치 레이어TV의 장점은 가성비이다.
 
단순한 유통구조로 인한 10만 원대라는 저렴한 가격과 믿을 수 있는 대기업 제조 공정, 확실한 A/S 등으로 현명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우리나라에서 팔린 TV를 보면 40인치 이상 제품의 비중이 절반을 훌쩍 넘어섰다"며 "똑똑해진 소비자가 가성비가 좋은 제품을 선호하고 있으며 이에 이앤유시스템즈(주)의 43인치 레이어TV는 놀라운 가성비와 품질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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