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최근 선천적 요인보다는 후천적 요인으로 탈모가 생기는 경우가 무척 많다. 유전적인 영향도 있지만, 환경이나 스트레스 요인으로 탈모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무더위 속에 두피가 뜨겁고 건조한 증상이 며칠씩 지속되면서 모근에 쌓인 노폐물과 묵은 각질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탈모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건강한 두피 관리를 위해서는 노폐물과 각질로 꽉 막혀있는 모근을 두피 마사지기로 지속적인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닥터 나인에서 선보인 '헤어세이버2 두피 마사지기'는 620~625nm LED 파장을 모근 깊숙한 곳까지 전달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분당 8,500회 미세진동 기술로 두피를 안정시켜줄 수 있는 효과까지 볼 수 있다. 

닥터 나인 관계자는 "모발 기기 최초로 발모액 투입 기능이 활용돼 두피 스케일링을 하더라도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예방할 수 있어 헤어 건강 증진을 통해 재발 우려를 덜고 건강한 두피스케일링을 돕는다"고 설명했다.

'헤어세이버2'의 자세한 내용은 닥터 나인 공식 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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