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안마의자 파우제 TV 광고 캠페인 '휴식편' 온 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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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안마의자 파우제 TV 광고 캠페인 '휴식편' 온 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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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라젬
사진=세라젬

[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세라젬은 지난 1일 광고모델 신민아를 앞세운 스타일리시 안마의자 '파우제(PAUSE)' TV 광고 캠페인 '휴식편'을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지난 4월 선보인 '공간편'에 이은 파우제의 두 번째 TV 광고 캠페인으로 안마의자 본질에 충실한 파우제의 진정한 휴식을 감각적인 분위기의 영상으로 표현했다. 

배우 신민아는 특유의 기품 있고 우아한 매력을 한껏 뽐내며 '휴식의 자유'를 지향하는 파우제의 핵심 가치를 담아냈다.  

독일어로 휴식을 뜻하는 '파우제'는 척추 곡선을 따라 목부터 골반까지 마사지 볼이 이동하는 SL 프레임(프리미엄급 안마의자 모듈)이 탑재돼 섬세한 마사지를 선사한다. 

주무름, 두드림, 복합 마사지 등 다양한 패턴의 안마를 즐길 수 있으며 허리·골반 에어 마사지 기능이 있어 부드러운 공기압 마사지가 가능하다. 또 13~15° 각도 조절이 가능하며 릴렉스 체어 형식으로 손과 발이 자유롭다. 프리미엄급 안마의자와 동일한 마사지를 받으면서 스마트폰 사용이나 독서를 할 수 있다. 

피읒[S,S 최고급 천연 가죽과 패브릭 소재를 적용했으며 기존 안마의자 대비 36.9kg의 가벼운 무게와 콤팩트한 사이즈로 차별화된 가구형 디자인이다. 

이번 '휴식편' 광고 캠페인은 주요 지상파, 종편, 케이블 TV 채널을 통해 송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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