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세이브존이 초여름 맞이 봄여름 상품을 할인가에 판매하는 사은대축제 '러브 위크(LOVE WEEK)'를 내달 2일까지 전 지점에서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1층 이벤트홀에서 LG패션 특별초대전을 연다. 닥스, 헤지스는 지갑을 3만원에 판매하는 등 최대 70% 할인을 진행한다.
경기 성남점은 영캐주얼 파격할인전을 진행한다. 폴햄은 티셔츠를 5천원, 반바지를 1만9000원에 판매하는 등 최대 80% 할인을 하고, UGIZ는 티셔츠를 5천원, 반바지를 1만원에 선보이는 등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경기 화정점은 지하 2층 갤러리 행사장에서 여성복 러브 위크 행사를 한다. 이헌영은 자켓과 블라우스를 각 3만원, 사파리를 5만원에 제공하는 등 최대 90% 할인을 한다. 레노마레이디는 티셔츠를 1만원, 블라우스와 바지를 각 3만원에 선보이며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경기 광명점은 인기 상품 기획전을 통해 신사, 속녀복을 최대 90% 할인한다. 프렐린은 티셔츠를 1만원, 바지를 2만원, 자켓을 3만원에 판매하고, 인디안은 전품목을 1/2/3만원에 선보인다.
부천 상동점은 새단장 오픈을 기념해 네파 초특가전을 연다. 네파는 티셔츠, 바지, 자켓 등을 최대 80% 할인하고,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버프를 증정한다.
이번 '러브 위크(LOVE WEEK)' 행사는 전 지점에서 진행되며, 지점별 자세한 할인 및 혜택 관련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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