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향오리, 집밥족 겨냥 '촉촉한 훈제오리 매콤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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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향오리, 집밥족 겨냥 '촉촉한 훈제오리 매콤한맛'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20년 05월 27일 11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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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다향오리가 100% 국내산 오리고기로 만든 신제품 '촉촉한 훈제오리 매콤한맛'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참나무 훈연으로 오리고기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과 촉촉한 육즙을 극대화했다.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 매콤한 특제 소스가 풍미를 한층 살려준다. 오리고기를 5mm로 슬라이스해 한입에 먹기 좋다.

1인 가구와 집밥족 등을 위해 200g씩 총 4팩으로 개별 포장해 보관이 쉽고 개봉한 뒤 불판이나 프라이팬을 이용해 손쉽게 조리할 수 있다. 양파, 대파 등 기호에 맞는 채소를 곁들여 중약불에서 약 3분간 구워주면 집에서도 맛있는 오리고기를 맛볼 수 있다.

다향오리 관계자는 "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촉촉한 훈제오리 매콤한맛'은 정해진 레시피 외에도 다양하게 조리해 즐길 수 있다"며 "불포화지방산과 단백질이 풍부한 오리고기로 환절기에 온 가족 건강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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