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미세먼지가 특히 기승을 부리는 환절기를 맞아 청소용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볍고 흡입력이 좋은 무선청소기가 각광을 받고 있다. 기존의 청소기는 무겁고 투박하며 콘센트를 연결해 사용하는 데에서 오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에 비해 무선청소기는 콘센트 연결 없이도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청소기를 잘못 사면 흡입력이 좋지 않아 열심히 청소를 해도 먼지를 다시 뱉어낼 수 있다. 로봇청소기가 아닌 경우 직접 들고 청소를 하기 때문에 무게감 또한 중요하다. 너무 무거운 청소기는 적은 면적의 청소도 힘들게 만든다.
 
라포스 차이슨 무선청소기 울트라는 강력한 흡입력을 가지면서도 무게가 가벼워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청소기를 찾는 사람들에게 인기다.
 
특히 라포스의 이 제품은 2단계의 파워 조절이 가능하다. 가벼운 흡입부터 강력한 흡입까지 필요에 맞게 단계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라포스 차이슨 무선청소기 울트라는 무게가 가벼워 벽이나 천장, 창틈 등 높은 곳까지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라포스 차이슨 무선청소기 울트라는 원터치식 먼지통을 가지고 있다. 먼지통 뚜껑의 오픈 버튼을 누르는 동시에 먼지통 뚜껑이 바로 열리는 설계로 편리하고 빠르게 먼지통을 비우고 장착할 수 있다. 또한 넉넉한 사이즈의 용량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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