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현대백화점이 오는 31일까지 판교점 1층에서 한국조폐공사 '경복궁 기념 메달' 팝업스토어를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경복궁 기념 메달'은 문화재청과 한국조폐공사가 조선왕실문화를 알리기 위해 제작하고 있는 '문화유산 로열 시리즈 기념메달' 중 첫번째 상품이다. 메달의 앞면에 경복궁 근정전을 섬세하게 디자인했고 어좌에 산호(금메달)와 옥(은메달)을 삽입했다.
이번 제품은 금메달 300개, 은메달 1000개 한정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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