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 정장·예복 테일러샵 브랜드 제이진옴므, 높은 퀄리티와 가격 대비 만족도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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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 정장·예복 테일러샵 브랜드 제이진옴므, 높은 퀄리티와 가격 대비 만족도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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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고 힘들어 하는 국민들을 위해 맞춤 정장·맞춤 예복 전문 테일러샵 브랜드인 제이진옴므에서 5월 다양한 '코로나 극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이진옴므 전국 지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정상가 100만원 상당의 올 100% 길버트 아도니스 맞춤정장을 49만원, 이태리 유명 브랜드 까노니코와 유서 깊은 영국의 알프레드 브라운, 조즈위악을 정상가 110만원에서 69만원, 적당한 광택과 부드러운 촉감의 이태리 고급 원단 구야벨로와 드라고를 정상가 120만원에서 79만원, 이태리 명품 원단 콜롬보를 정상가 130만원에서 89만원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두 번째로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해 취업생, 직장인의 썸머 필수 아이템인 셔츠를 높은 품질과 착용감, 내구성으로 뛰어나 선호도가 높은 밀레타 맞춤 셔츠로 최대 40% 할인받아 제작할 수 있게 되었다.
 
사전 결제 시 추후 맞춤 정장을 진행해도 할인 혜택 적용이 가능하며, 신랑 맞춤 정장과 혼주 정장 1벌 추가로 맞출 시 1벌의 결제 금액에 대해 5%, 2벌 결제 시 10%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맞춤 셔츠를 3매 동시 제작 시 이태리 원단 맞춤 셔츠 40%, 국내 원단 맞춤 셔츠 25%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프로모션은 부천점, 분당점, 부산점, 원주점, 구미점 등 전국 33지점에서 동일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제이진옴므 관계자는 "선호도가 높지만 부담스러운 금액으로 만나볼 수 없었던 높은 퀄리티의 원단을 명품 브랜드 수입 원단 에이전시와 전속 계약을 통해 중간 유통 마진 없이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고객들을 위해 지속적인 프로모션과 다양한 혜택을 통해 최상급 원단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맞춤정장, 맞춤예복 브랜드인 제이진옴므는 지점별로 패션디자인을 전공한 전문디자이너가 상주하며 고객스타일에 맞춰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직영공장을 운영하여 고객에게 평생 A/S를 보장, 합리적인 가격정책으로 많은 고객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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