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다향은 편의점에서 간편식을 찾는 1인 가구와 집밥족 소비자를 위한 훈제 영양 간편식 2종을 출시해 전국 CU 매장에서 단독 판매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 2종은 허브갈릭 훈제오리(150g)와 흑마늘 훈제삼겹(150g)이다. 

허브갈릭 훈제오리는 100% 국내산 오리를 참나무로 훈연해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오리고기의 식감을 살렸다. 

특히 한국인이 선호하는 마늘맛과 은은한 허브향으로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흑마늘 훈제삼겹은 돼지고기 삼겹 부위 중 지방이 적은 부위만으로 만들어졌으며 훈제 삼겹 특유의 향과 흑마늘 시즈닝이 더해진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훈제 영양 간편식 2종은 1인 가구를 위해 소용량으로 구성됐으며 허니 머스터드 소스가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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