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LF의 질바이질스튜어트가 무게를 줄이고 감성을 더한 '뉴 캔버스백'을 출시한다.
뉴 캔버스백은 부피 대비 가벼운 무게감이 특징이다. A4 사이즈 노트가 충분히 들어갈 수 있는 넉넉한 부피에 외부 포켓 3개와 내부 포켓 1개로 구성돼 수납성이 뛰어나다. 무게는 약 500g으로 비교적 가벼워 데일리백으로 사용하기 좋다.
최신 유행하는 원통형 버킷백 디자인으로 트렌드를 반영함과 동시에 간결한 로고 포인트로 세련미를 더했다. 캔버스 소재 특유의 자연스러운 느낌을 살리면서도 컬러감이 돋보이는 가죽 소재로 마감해 포인트를 줬다.
스트랩 길이를 조절해 토트백, 숄더백, 크로스백 총 3가지의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색상은 블랙, 네이비, 산뜻한 분위기의 아이보리, 레드 총 4가지로 출시됐다.
질바이질스튜어트는 '인생한벌' 이벤트 기간인 오는 18일 오전 10시까지 LF몰에서 2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해당 기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5% 마일리지 사후 적립 등의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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