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감성카페 창업 브랜드 '브라운아일랜드'는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인절미크로플'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브라운아일랜드의 인기 메뉴인 '크로플'에 고소한 인절미의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신메뉴 출시와 함께 많은 고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브라운아일랜드'는 역북동 크로플 감성카페로 이름을 알리며 가맹 사업 시작과 함께 예비창업주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브랜드이다. 브라운아일랜드는 인테리어부터 소품까지 2030 젊은 소비층이 가장 선호하는 카페 유형 중 하나인 '감성카페'를 가장 잘 표현한 프랜차이즈 카페이다. 대부분의 프랜차이즈 카페가 추구하는 '모던', '클래식' 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인테리어와 소품을 구성하고 있다.
매력적인 다양한 디저트와 음료를 판매하며, 매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독특한 신메뉴는 소비자들이 '브라운아일랜드'를 찾는 이유이다.
입소문을 타고 있는 '브라운아일랜드'는 가맹 사업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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