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몰 인터넷 쇼핑몰 지금 제작해도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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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몰 인터넷 쇼핑몰 지금 제작해도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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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국민들의 생활 방식에 일대 변화가 일어났다. 외식하기 위해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기보다는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농축수산물을 구매하는 등 소비 생활이 바뀐 것이다.
 
올해 3월 말 기준으로 인터넷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하였고, 모바일로는 19.2%나 급성장했다. 이 때문에 그동안 오프라인에 주력했던 사업자들이 뒤늦게 쇼핑몰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해도 효과가 있을지 분석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그 시기가 빠를수록 매출 상승과 직결되어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면서 현재도 개인사업을 시작하거나 기업 홈페이지에 변화를 주기 위한 쇼핑몰 제작에 고도몰5PRO가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고도몰5PRO는 기본형으로 제공되는 스탠다드형의 단점을 보완하고 기능을 추가해 실제 사용자의 사용 편의성을 높인 솔루션이다. 관리자가 주요 소비층의 취향에 맞게 사이트를 운영할 수 있어 사업자들이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상에서 신속한 파급력과 즉각적인 반응이 가능하도록 인터넷 쇼핑몰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전문성을 보유한 업체를 선정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 훨씬 더 실리적이다.
 
고도몰 공식 제휴사로 기업 홈페이지 및 쇼핑몰 제작과 디자인, 사이트 유지 보수와 튜닝까지 전문으로 하는 카이먼은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브랜드와 제품을 부각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에이전시가 외부에서 활동하는 프리랜서 디자이너나 개발자 등을 고용해 진행하고 있지만 카이먼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디자인, 퍼블리싱, 개발까지 모든 과정을 내부에서 수행해 고객사들의 신뢰도가 높다.
 
기본적으로 각 분야에서 평균 15년 차 이상된 팀장급으로만 조직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어, 관련 솔루션을 활용한 인터넷 쇼핑몰과 기업 홈페이지 개발에 특화돼 있다.
 
직원들이 프로젝트를 이해하는 능력과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능력까지 겸비하고 있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모든 업무를 책임제 형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실제로 카이먼은 프로젝트 1차 개발 이후 추가로 진행되는 2차, 3차 개발 빈도가 높은 편이다. 고도몰5PRO 등과 관련해 타사에서 진행하여 구축한 결과물에 대한 유지 보수 의뢰도 상당할 정도로 동종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카이먼 관계자는 "타사에 접수되는 불만 중에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피드백이 느리다는 것이 많다. 빠르고 정확한 피드백을 보장하는 곳이 다른 성과를 가져올 것이다"라면서 "소비 패턴이 온라인과 모바일 환경으로 이동하고 있는 만큼 접근성과 니즈를 확보할 수 있는 사이트 제작은 기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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