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LF의 닥스 골프가 라운딩부터 여행까지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골프 가방 세트를 LF몰의 신개념 한정 특가 플랫폼 '인생한벌'을 통해 출시한다.
골프백 세트는 하프백, 뉴 보스턴백, 슬링백, 보온·보냉백 4종으로 구성됐다. 하프백은 라운딩뿐 아니라 연습장이나 스크린 골프 이용 시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우수한 경량성이 특징이다. 지퍼 처리된 넓은 수납공간과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외부 측면 포켓으로 보관도 편리하다.
직사각형의 정형화된 모양에서 벗어난 뉴 보스턴백은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실용성이 높고, 어깨 끈이 내장돼 있어 토트백과 숄더백으로 연출할 수 있다.
슬링백은 소지품을 간편하게 수납함과 동시에 두 손을 자유롭게 만들어줘 골프 연습 시 특히 유용하다. 보온·보냉백은 내부 단열 소재가 적용돼 온도 유지 기능성을 갖춘 미니 백으로 'Thermo Saver' 라벨이 부착된 주머니에 얼음팩을 넣으면 음료를 시원하게 보관할 수 있다.
닥스 골프의 골프백 세트는 브랜드 고유의 베이지색 체크 패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오리지널 하우스 체크', 시원한 네이비 색상과 DD로고를 감각적으로 조합한 '트렌디 DD 로고 프린트' 두 가지 스타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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