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킨코리아 주식회사 '오마이클린 손소독겔' 해외 수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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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킨코리아 주식회사 '오마이클린 손소독겔' 해외 수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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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화장품, 의약외품 OEM/ODM 제조업체 시스킨코리아 주식회사가 최근 해외 바이어들과 활발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전세계로 확산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공포감을 주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국내 기업이 생산한 손소독제가 해외 수출로 이어지면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스킨코리아는 대표 손소독제인 '오마이클린 프리미엄 손소독겔 70%', '오마이클린 더 퓨어 손소독겔 62%'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 수출하고 있다. 해당 제품들은 국내 식품의약안전처에서 의약외품 허가를 받았으며, 미국 FDA에서 OTC(over the counter drug)승인을 완료한 제품들이다.
 
시스킨코리아의 '오마이클린 프리미엄 손소독겔 70%'와 '오마이클린 더 퓨어 손소독겔 62%' 두 제품은 미국 전역에 공급될 예정이다.
 
시스킨코리아 주식회사 한영균 대표이사는 "미국, 일본 등 많은 바이어들이 믿고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책임감을 가지고, 최상의 안전한 손소독겔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천에 위치한 시스킨코리아는 화장품 개발 및 제조 전문 업체로서 2013년 창립 이래 지속적으로 성장 중인 기업이다. 또한 CGMP(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를 인증받은 화장품, 의약외품 OEM/ODM 업체로서 풍부한 경험과 경력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상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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