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호반건설이 분양한 '호반써밋 목동' 아파트 전 주택형이 1순위 청약에서 마감됐다.
이 단지는 지난 21일 실시한 1순위 청약 접수에서 13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7671명이 몰려 평균 1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178.8대 1)은 전용 59㎡A형에서 나왔다.
호반써밋 목동은 지하 3층~지상 19층, 7개동, 총 407가구 규모다. 소규모 단지지만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3.3㎡당 분양가격이 2488만원으로, 전용 84㎡가 7억~8억원이다. 인근에 위치한 '래미안 목동 아델리체'의 전용 84㎡는 지난 2월 13억1500만원에 팔렸다.
한편 인천에서 분양한 '부평역 한라비발디 트레비앙'도 같은 날 1순위 청약에서 2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53가구 모집에 해당지역·기타지역을 합쳐 1만3351명이 몰렸다. 전용 59㎡A형의 경쟁률이 515.5대 1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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