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연경 기자] 현대카드는 9일 소비케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현대카드 소비케어'는 이스라엘 핀테크 업체인 퍼스네틱스(Personetics)와의 협업을 통해 출시됐다.
고객은 이 서비스를 통해 지출 특성을 분석한 정보, 미래 예상되는 지출액, 정기 결제 내용을 받아볼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핀테크 업체와의 데이터 협력을 통해 서비스를 더욱 진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