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아티스트 9인과 협업 프로젝트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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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아티스트 9인과 협업 프로젝트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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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디프랜드
사진=바디프랜드

[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바디프랜드는 현재 미술계에서 뜨겁게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 9인과 협업 프로젝트 '라이프타임 롱 위드 아트 전(Lifetime Long with Art 展)'을 개최한다.

오는 5월 말까지 펼쳐지는 이번 전시회에는 △서양화가 김남표·이동욱 △조각가 소현우·장세일·김우진 △미디어 아티스트 이석 △도예가 강준영 △아트퍼니처 작가 함도하·박보미 등 총 9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는 서울 도곡동 바디프랜드 도곡타워와 카페 드 바디프랜드 청담, 도산 바디프랜드 라운지S 총 3곳에서 작가 9명의 작품 170여 점을 선보인다. 

또 아트랩 소속 플로리스트들의 설치 작품도 함께 만날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전시회의 의미를 새로 공개한 캐치프레이즈 '10년 더, 바디프랜드!'라고 설명했다. 

고객의 정신 건강과 정서 관리에 도움이 되는 예술 관람, 문화생활을 지원해 건강수명을 10년 더 연장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바디프랜드는 최근 고객의 예술 참여를 통한 건강수명 연장과 가치 있는 아트라이프 실현을 위한 연구를 실행할 '아트랩(Art Lab)'을 설립했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헬스케어와 예술을 융합한 아트 콜라보레이션 연구를 진행하고 수준 높은 참여형 문화 예술작품을 소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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