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에스티유니타스의 초등 온라인 학습 브랜드 '일간대치동'은 오는 26일 CJ오쇼핑과 함께 올해 첫 홈쇼핑 방송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간대치동은 한국 교육특구로 불리는 대치동의 노하우 그대로 집약한 온라인 초등 교육 서비스로 초등 전문 선생님들이 대치동 최고의 학원장이 직접 집필한 교재로 매주 1시간 동안 온라인 실시간 라이브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일간대치동은 지난해 홈쇼핑 데뷔 당시 최다 상담 콜 기록을 경신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해 2월과 3월 진행한 홈쇼핑 론칭 방송에서는 2019년, 2020년 CJ 오쇼핑에서 방영된 초등 교육상품 중 최다 상담 콜 접수량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 홈쇼핑 방송은 오는 26일 저녁 8시 45분부터 1시간 동안 CJ오쇼핑 채널에서 방영될 예정이며 다양한 혜택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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