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배우 남궁민이 클래식한 감성의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부드러운 미소가 매력적인 배우 남궁민은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LF가 전개하는 브리티시 감성 브랜드 닥스 액세서리와 촬영을 진행했다. 

드라마 종영 이후, 한결 여유로운 모습으로 촬영장을 이끌어간 남궁민은 클린한 슈트에서부터 자유로운 캐주얼 룩까지 프로페셔널한 애티튜드로 모든 룩을 소화했다. 

매 컷마다 모든 아이템들이 돋보이는 포즈로 촬영장을 압도한 그는 때로는 진지한 모습으로 카메라 앵글 밖에서는 다정한 오빠 같은 모습으로 본인의 매력을 마음껏 뽐낸 결과, 완성도 있는 비주얼을 선보일 수 있었다는 후문. 

이번 20SS 닥스 액세서리는 오피스 웨어에 충실한 감도와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뛰어난 비즈니스 백팩에서부터 장거리 여행 및 출장을 위한 넉넉한 수납의 보스턴백까지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다채로운 매력의 소유자 남궁민의 패션 화보 속 제품은 3월부터 순차적으로 LF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화보 영상은 4월호 코스모폴리탄 매거진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동역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