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국내 침대 매트리스 브랜드 '앤씰'은 전속모델인 배우 염정아와 함께한 신규 광고 캠페인 '매트리스에 대한 궁금증, 염정아가 답합니다'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기존의 침대가 갖고 있던 문제점들을 실로 만든 매트리스가 해결한다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광고는 "침대, 딱딱한 게 좋을까? 푹신한 게 좋을까?"라는 물음으로 소비자들이 침대를 사용하면서 흔히 겪는 꺼짐 현상과 진드기, 힘든 청소, 조절 불가능한 쿠션 등에 대한 의문을 갖는 것으로 시작한다.
광고는 배우 염정아가 출연해 '실로 놀라운 대답'으로 앤씰을 제시하고, 침대 위에서 편안한 잠드는 사람들의 모습으로 마무리된다.
지난 13일 공식적으로 론칭한 앤씰의 침대는 '3D PURE STRING' 기술로 직조된 폴리에스터 소재의 초강력 저수 축사 1400만 개로 이뤄져 있다. 탄성이 뛰어나 어떤 상황에서도 꺼짐 현상이 없이 침대 쿠션을 100년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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