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씰 '특수 제작된 실'로 만든 침대 3월 공식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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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씰 '특수 제작된 실'로 만든 침대 3월 공식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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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앤씰
사진=앤씰

[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주식회사 피나클테크는 '실'을 통해 건강한 수면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국내 침대 매트리스 브랜드 '앤씰'을 공식 론칭한다고 13일 밝혔다. 

앤씰(ANSSil)은 해답이라는 뜻을 가진 'ANSWER'와 실을 의미하는 'SSIL'이 합쳐진 말로, 특수 제작된 '실'이라는 소재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침대 매트리스 브랜드다. 

앤씰의 침대는 '3D PURE STRING' 기술로 직조된 폴리에스터 소재의 초강력 저수 축사 1400만개로 이뤄져 있다. 스프링 침대보다 더 견고하게 몸을 지탱해 주며 어떤 상황에서도 꺼짐 현상 없이 침대의 탄성을 100년간 보장한다. 

또한 '쿠션 컨트롤 시스템'으로 침대의 쿠션 강도를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다. 

앤씰의 매트리스를 구성하는 폴리에스터 실은 원래 구명보트 및 응급용 침대에 사용되던 실로, 위생적이면서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난 매트리스가 필요한 의료기관에 니즈(Needs)에 맞춰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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