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우 두나무 대표, '코로나19' 성금 5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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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우 두나무 대표, '코로나19' 성금 5억원 기부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20년 03월 10일 14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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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의 이석우 대표이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구호 활동 성금 5억원을 후원했다. 이번 성금은 두나무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두나무의 구호 활동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코로나19 피해 지역 주민의 생필품과 위생용품 및 의료진을 위한 물품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두나무 이석우 대표는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이 계속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국민들과 의료진에 구호 성금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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