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포근한 삼일절…저녁부터 일부지역 비
상태바
[내일날씨] 포근한 삼일절…저녁부터 일부지역 비
  •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 기사출고 2020년 02월 29일 17시 05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삼일절인 일요일은 전국이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저녁에는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동부와 강원도, 경북 북부에서 5㎜ 미만이다. 강원 산지에는 1∼3㎝ 안팎의 눈이 내리겠다. 서울과 경기도, 충북, 경북 남부 지역에서도 가끔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다.

이날 아침 기온은 -2∼8도, 낮 기온은 9∼16도로, 평년(아침 -5∼3도, 낮 7∼12도)보다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남부·충남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됐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남해 0.5∼2.0m, 동해 0.5∼2.5m로 예보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