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봄 시즌을 맞아 '딸기 맛집'으로 변신한다.
롯데제과는 봄 시즌을 맞아 제철과일 딸기를 활용한 한정판 제품 '몽쉘 딸기' '카스타드 카카오베리' '롯샌 딸기' '초코파이 스트로베리&치즈' '칸쵸 딸기요거트' 5종을 선보였다.
신제품 5종의 패키지는 분홍 바탕에 주원료인 딸기 등을 삽입해 봄의 정취와 함께 과일의 신선함과 상큼함을 연상시킨다.
롯데제과는 "향후에도 몽쉘, 카스타드 등 인기 제품에 계절에 맞는 과일 등의 소재를 적용하는 등 다양한 맛의 변화를 시도하며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시즌 한정판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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