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카카오뱅크와 손잡고 증권계좌개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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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카카오뱅크와 손잡고 증권계좌개설 서비스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20년 02월 25일 14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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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은 카카오뱅크와 공동으로 '카카오뱅크 증권계좌개설' 서비스를 개설한다.

카카오뱅크 계좌를 보유한 고객은 해당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고객정보를 입력하면 간단하게 NH투자증권 나무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에서 NH투자증권 증권계좌를 최초 개설한 고객은 국내 주식에 평생 무료수수료가 적용된다. 연 4.5%(세전) 적립식 발행어음 특판 상품에도 한도 소진 시까지 가입할 수 있다. 내달 말까지 계좌 개설 축하금 1만원이 지급된다.

김두헌 NH투자증권 디지털영업본부 상무는 "특판 적립식 발행어음으로 모은 투자금을 재투자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투자 기회를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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