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스포빌, 스포츠베팅게임 '이용자보호 선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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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포빌, 스포츠베팅게임 '이용자보호 선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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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플레이
사진=스포플레이

[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우리나라 최초 정식 허가를 얻은 스포츠베팅게임 '스포플레이'의 게임 운영사인 (주)스포빌은 안전이용과 불법 환전 예방을 위한 '이용자 보호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선포식은 오는 24일 오후 2시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알레그로 룸(B1층)에서 열릴 예정이다. 양준혁 야구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사)대한당구연맹, 리얼야구존, 복권판매인협회, 게임이용자보호시민단체협의회도 자리를 함께한다.

스포플레이는 게임 이용자 권익 보호와 건강한 스포츠베팅 문화콘텐츠 제공을 위해 '이용자 보호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주)스포빌 관계자는 "스포츠베팅 게임은 승부를 예측하는 건전한 스포츠로 남녀 모두 즐길 수 있는 게임문화"라면서 "이날 선포식을 통해 스포츠 베팅 게임 이용 고객이 안전하고 건전하게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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