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개봉 첫 주 서울 무대인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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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개봉 첫 주 서울 무대인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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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개봉 첫 주 주말인 오는 22일~23일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오는 19일 개봉을 앞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범죄극이다.

개봉 첫 주말, 서울 지역의 11개 극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무대인사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배우 전도연, 배성우, 정만식(23일), 신현빈, 정가람, 김용훈 감독이 참석해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확정된 개봉 1주 차 무대인사 일정에 따르면 오는 22일 CGV용산아이파크몰, CGV왕십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되며, 23일에는 CGV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 CGV목동, 메가박스 목동, 메가박스 상암, 메가박스 홍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무대인사 티켓은 각 극장 사이트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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