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연경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12일 '롯데 안심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 보험금 지급, 상해사망과 상해 80% 이상 후유장해 시 생활자금 보장, 화재손해 발생 시 실제손해액을 보상한다.
또한 운전자 벌금 등 각종 비용손해, 상해, 질병, 재물손해 및 배상책임 보장으로 구성된 종합보험이다.
특히 운전자가 느끼는 위험요소를 반영해 보장한도를 다양하게 확대했다.
아울러 교통상해 50% 이상 후유장해 시 보험료 납입면제를 도입해 고객은 보험료 추가납입 없이 보험계약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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